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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83) '18.2.2. 금.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02 조회수1,204 추천수2 반대(0) 신고

 

무능하심으로 전능하심을 드러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문전박대 당하고 반대 받고 거절당하면서도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예수님의 마음과 삶을 본받아, 

저희를 박대하고 반대하고 거절하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가는 참 신앙을 살게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성장시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로마 8,18.24—25)

 

이미지: 텍스트,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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