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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주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02 조회수1,244 추천수0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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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금요일)

"주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루카 2,28~33)” 요셉 마리아 즈카리아

시메온 한나 모두

세상의 실제

인물들이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저도

세상의 실제 인물이니

저들의 경험카피

가능하지요. 2000년 전 세상의

실제 인물들과 같은

저도 그들과 함께

동행해봅니다. 특히 시메온 어르신의

말씀과 얼굴표정

분위기에 그대로

휘말려집니다. 마리아와 요셉의

얼굴분위기가

실물 동영상 보듯

생생히 재현되는데요? 저는 지금 이스라엘

쪽을 향해 고개 돌려

눈감고 숨소리도

같이합니다. 오늘도 저물어 이젠

자야할 시간입니다.

끝기도 후렴으로

장식해야겠죠.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주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

인터넷 가톨릭 예비신자 교리코스 http://3217b.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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