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다시 일어서렵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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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02-02 | 조회수1,442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루카2,22) 봉헌 ... 삶을 당신께 바치겠다고 한 그 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많은 강과 많은 산을 만났습니다. 사랑 하나만을 가지고 참 많이도 걸려 넘어졌습니다. 내 안의 너무 많은 것들 때문에 어제의 일만이 아닌, 나 이상의 아픔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렵니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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