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문제 푸는 비밀번호인 복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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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2-04 | 조회수1,32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0204(일요일) "세상문제 푸는 비밀번호인 복음"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마르코 1,35~38)” 예수님의 치유소문은 무척 빨리 퍼져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하늘 기쁜 소식으로 이어질 증거로 치유하셨건만 의도와는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치유목적은 세상문제 푸는 비밀번호인 복음 선포였던 겁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세상문제점은 첫째가 재물이고 둘째가 건강이라는데. 이 문제를 푸는 비밀번호 몰라 로그인 안 돼 싸우고 죽이고 그러지요. 결국 하늘 길 로 그인 안하는 사람들 때문에 십자가처형 받으신 겁니다. 비 신앙인들 영원행복 갈 비번 (사랑계명) 없다며 세상서 아옹다옹하고, 신앙인들은 세상문제 비번으로 풀어가며 천국 마일리지 준비에 바쁘죠. 인터넷 가톨릭 예비신자 교리반 http://3217b.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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