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90) '18.2.9. 금.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18-02-09	조회수1,124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주님의 평화와 기쁨을 온전히 살기 위하여  자신의 뜻을 쓰지 않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알아차리고 살 수 있게 되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묵시 19,7a)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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