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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92) '18.2.11. 일.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11 조회수1,231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고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성장하고 실패와 좌절을 통해서 성장함을 깊이 깨닫고,
이 모든 것 예비하시고 따르게 하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기쁨과 평화를 지금 여기에서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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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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