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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93) '18.2.12. 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12 조회수1,222 추천수3 반대(0) 신고

 

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저희)의 모든 삶과 일과 기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해주시어 
평화를 깨뜨리지 않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야고 1,2-4)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하늘, 텍스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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