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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94) '18.2.13. 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13 조회수1,388 추천수4 반대(0) 신고

 

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온전한 신뢰로 모든 것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누구나 다 사랑만 하여 참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러나 당신의 백성은 당신께서 천사들의 음식으로 먹여 살리셨습니다. 
그들의 노고 없이 미리 준비된 빵을 하늘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빵은 갖가지 맛을 낼 수 있는 것, 모든 입맛에 맞는 것이었습니다.(지혜16,20)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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