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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95) '18.2.14. 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14 조회수1,121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자신의 부족함과 나약함과 결점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으로
참 겸손과 온유를 기쁘게 살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 10,11)

 

이미지: 텍스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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