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루카 5,32)
주님!
당신께서는
제가 죄인이기에 부르셨습니다.
이미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분명, 저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그처럼 용서하라 하십니다.
그렇게 당신을 따르라 하십니다.
오늘 제가 용서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