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바쳐라”(마태 5,24)
주님!
얼른
화해하게 하소서!
지체치 말고
기회가 있을 때
먼저
화해한 제 자신이
당신께 드리는
참된 예물이 되게 하소서!
시비를 따짐이 아니라
화해를 이룸이
의로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