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05) ‘18.2.24. 토.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24 조회수1,289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고통은 악으로 기울려는 저희의 나쁜 본성을 바로잡아 참 사람 되게 해주는 절호의 기회임을 깊이 인식하여 
기도와 희생으로 잘 겪어내게 해 주시고, 모든 전례와 기도와 봉사에 순수한 마음의 열정을 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정녕 당신 앞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습니다. 
저의 하느님 집 문간에 서 있기가 악인의 천막 안에 살기보다 더 좋습니다.
정녕 주 하느님은 태양이고 방패이시며 주님께서는 은총과 영광을 베푸십니다. 
흠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을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만군의 주님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시편 84,11-13)


**
이 기도를 매일 보아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도는 ’가톨릭 굿 뉴스‘의 ’우리들의 묵상‘과 ’페이스북‘의 ’김명준‘에서도 보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