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온전히 주님께 되돌아가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맡겨드리는 참 사람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사무엘이 자라는 동안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어, 그가 한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1사무 3,19)
**이 기도는 ’가톨릭 굿 뉴스‘의 ’우리들의 묵상‘과 ’페이스북‘의 ’김명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