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6.기도.“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작성자송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8-02-26 조회수1,599 추천수1 반대(0) 신고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주님!

당신께서 자비하신 것같이

제가 자비로운 자 되게 하소서!

 

제 안에 심어진

자비가 저를 다스리게 하소서.

 

제 안에서

자비가 흘러나게 하소서.

 

자비 안에 심어 둔

당신의 거룩한 형상을 드러내소서. 아멘.

 

 

 

관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