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11) ‘18.3.2.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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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3-02 | 조회수1,58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사람은 저마다 자기 욕망에 사로잡혀 꼬임에 넘어가는 바람에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야고 1,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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