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5)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3-03 | 조회수1,94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기도(5) 사람은 원래 아름다운 존재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묻지 않았습니다. 불안, 두려움으로 마음을 잃어갑니다.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대로 내버려 두면 오늘 나는 하느님의 충실한 하느님의 은총을 운반하는 역활을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몰아내고 언제나 투명한 마음을 한 방법입니다. 완성하기 위한 은총의 성사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새롭게 돌아오게 하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하느님과 함께 있으므로 인정한 성인이 아닐지라도 이름없는 성인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우며 우리의 기도를 감사를 드릴 때 우리의 삶은 더욱 충만해집니다. 의심을 품는다면 없을 뿐 아니라 들어오실 수가 없습니다. 기도라 할 수 없습니다. (끝)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