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14) ‘18.3.5.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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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3-05 | 조회수1,52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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