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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부(윤리도덕 원천을 하늘나라에 둬야)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3-07 조회수1,737 추천수1 반대(0) 신고

 

0307(수요일)

"윤리도덕 원천을 하늘나라에 둬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오 5,18~18)”

가톨릭 신앙인과 비 신앙인의

차이는 그 사는 자세가

매우 다르답니다. 신앙인은

하늘이 보고 천사 마귀가 옆에 있고

영혼 기록을 의식합니다.

그러나 비 신앙인은 보는 이 없고

아무도 모른다니 인간짐승 같겠지요.

그래서 Me too 란 건 하늘교육을

제대로 받고 못 받고의 문제 입니다.

교리배운 신앙인도 육욕억제

힘든데 무신론자면

고등 동물로 족하겠죠.

윤리와 도덕을 고작 공자맹자

 삼강오륜에 의존했으니

실패한 거거든요.

신앙인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윤리도덕 원천을 하늘나라에

두고 삽니다.

가톨릭 교리교육은

하늘나라에서 큰사람 되게

하는 영생용 교육입니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play스토어에서

[인터넷교리]치고 app다운 받아 -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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