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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정사도요한신비(인생이 뭔지 삶이 뭔지 배워야합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3-11 조회수2,051 추천수0 반대(0) 신고

 

0311(일요일)

"인생이 뭔지 삶이 뭔지 배워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 3,16~18)”

배움터 학교는 경기장 아니고

지금 우리 사는 세상도

 경기장 아닙니다.

 배움터를 경기장으로

만드는 세상 이젠 삶까지도

경기처럼 몰아갑니다.

그러면서 힘 재물 멋 등으로

인간을 심판하려는

세상 같아 두렵습니다.

이게 아니다 싶어 하느님이

 말씀을 아예 사람 되게

하시어 보내셨는데,

사람들이 되려 하느님

말씀님을 세상 권력에

고발해 사형해버렸습니다.

다행히 사도요한은 말씀님과

사시며 배워 믿은

신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젠 공이 우리에게 넘어 왔으니

인생이 뭔지 삶이

뭔지 배워야합니다.

신앙인들은 똑똑해서

 예수님을 배워 믿는데

세상은 빈정대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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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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