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앙인들이 참 신앙인 되기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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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3-13 | 조회수2,56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0313(화요일) 신앙인들이 참 신앙인 되기까지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요한 5,8~10)” 하느님의 참된 뜻을 사람이 잘못 알아 하느님께 누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인간자유를 멋대로 해석해서 사회를 어지럽히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객관을 찾고 대중 소리를 모으지만 하늘 진리만 하겠습니까. 신앙인들이 참 신앙인 되기까지 많은 수련했는데도 세상은 잘 모릅니다. 사도신경대로 믿기까지 내심의 혼란과 이론 갈등을 다 겪은 분들입니다. 해서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길 바라고 있지요. 잘나봤자 생기는 건 비방 말싸움 결별 투쟁 전쟁 불안 등등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사랑계명 설파하신 구세주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했겠습니까. play스토어에서 [인터넷교리]치고 app다운 받아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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