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성화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사랑한다고 해서 비굴하거나 비겁해지는 일이 없이정의와 공정을 함께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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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