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29) ‘18.3.20.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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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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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0 | 조회수2,076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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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성화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의인이 가까스로 구원을 받는다면 불경한 자와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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