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29) ‘18.3.20. 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8-03-20 조회수2,076 추천수3 반대(0) 신고

 

우리를 성화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저희)의 성장을 위하여 주시는 고통과 고난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저희가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선을 행하며 언제나 약속을 지키시는 창조주 하느님께 저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의인이 가까스로 구원을 받는다면 불경한 자와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느님의 뜻에 따라 고난을 겪는 이들은 선을 행하면서 
자기 영혼을 성실하신 창조주께 맡겨야 합니다.(1베드 4,19)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하늘, 텍스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