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24♣.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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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8-03-24 | 조회수2,496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요한11,49) 그럴 듯 하게 들리는 말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모두 이러한 선택을 해오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분명히 틀린 방법이고 무척 이기적이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한 마리의 잃은 양을 찾아 나서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크고 작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느냐의 기준은 많고 적음이 아니라, 옳고 그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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