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34) ‘18.3.25. 일.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18-03-25	조회수1,913	추천수3	반대(0) 신고
우리를 성화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한없는 믿음으로 끝없이 기다리고 인내하며 다른 사람의 필요와 욕구를 헤아리고 충족시키는 섬세한 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루카 5,12c)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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