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성경에 기록으로 나오는 것은 정경에는 없다..

어차피

그분은 나와 딱 같은 인간이 아니니까!

그리고 어차피 사제는 예수님의 후계자일뿐  그분과 딱같은 신은 아니다.

어쩌면 나와 딱같은 인간이 더 가까웁지 아니할까!

그렇다면

인간의 실수가 적다뿐이지 적도록 살아간다는 것뿐이지 없다는 건 아니다.

그래서

차제에 이 기회에 선교 200년 이 좋은 기회를  그냥 유야무야 흘려버려서야 되겠는가이다.

이때에

가슴이 찢어지며

통렬한 자기반성 , 고백, 성찰로 개혁을 바란다.

공경없는 막말의 공개적 공격

그분도 이젠 은퇴하여 원로사제라 하더라!

그렇게도

강론대위에서 꼭 육두문자 3번을 날리던 분도 은퇴하여 원로사제란다.

이렇게 

다아 형제라는 단어로 몰아통 평상어로 들대던 그 오만의 불경도 고해성사하고

참으로 통회하고

내가 직접 목격한 사망도 고해성사하고

또 확실히 목도한 그 어떤 사건도 고해성사하고

같이 함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