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도원 창고에는
가난한이들에게 나눠 줄 것들이
하나라도 남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이세상에는 내일을 기약 할수 없을 만큼
하루하루가 절박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내일"이 아니라
"지금"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어야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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