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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01 조회수3,353 추천수0 반대(0) 신고

 

"4월 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1.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

2018년 하느님 자비 주일은

부활 다음 주일인

201848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이 9일 동안

나의 자비의 샘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서

힘을 얻고 원기를 회복하며,

그들이 고된 생활에서,

특별히 죽을 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너는 나의 성심에로

다른 영혼들을 데려 오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겠다.

날마다 너는 나의 쓰라린

수난의 힘에 의지하여

이 영혼들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은총을 간청하여라."

(셋째날)

< 2018년은 41일에 해당합니다>

"오늘은 열심하고 충직한 영혼들을

모두 내게로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이 영혼들은 십자가의 길에서

내게 위로를 주었다.

그들은 쓰라린 비통의 바다

한가운데서 위로의 물방울이었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주님 자비의 보고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님의 은총을 넘치게 부어 주소서.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저희 모두를

받아 주시고 저희가 주님의

성심을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천상 아버지께 대한 지극히

놀라운 사랑으로 타오르는

주님의 성심께 의지하여

이 은총을 간청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 아드님의 상속자들에게

하시듯 충직한 영혼들에게

아버지의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소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그들에게

아버지의 축복을 베풀어 주시며,

끊임없는 보호로 그들을 감싸 주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거룩한 믿음의 보물을

잃어버리지 않으며 오히려

천사들의 무리와 성인들과 더불어

아버지의 무한한 자비를 끊임없이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침)

[참고 :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는 바로 다음에 있습니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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