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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02 조회수2,766 추천수0 반대(0) 신고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축 부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1.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

2018년 하느님 자비 주일은

부활 다음 주일인

201842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이 9일 동안

나의 자비의 샘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서

힘을 얻고 원기를 회복하며,

그들이 고된 생활에서,

특별히 죽을 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너는 나의 성심에로

다른 영혼들을 데려 오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겠다.

날마다 너는 나의 쓰라린

수난의 힘에 의지하여

이 영혼들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은총을 간청하여라."

(넷째날)

< 2018년은 42일에 해당합니다>

"오늘은 나를 믿지 않는 이들과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내게로 인도하여라."

지극히 동정심 많으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온 세상의 빛이십니다.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아직도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과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그들에게 주님 은총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그들도 저희와

함께 주님의 놀라운 자비를

찬양하게 하시며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에서

그들이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아드님을 믿지 않고

또한 아버지를 모르고 있지만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춰져 있는 그들의

영혼에 아버지의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시어 그들을 복음의

빛 앞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그들은 아직도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있나이다.

그들도 아버지의 한없이 너그러우신

자비를 끝없이 찬양하게 하소서.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침)

[참고 :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는

바로 다음에 있습니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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