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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04 조회수3,199 추천수0 반대(0) 신고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축 부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1.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

2018년 하느님 자비 주일은

부활 다음 주일인

201848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이 9일 동안

나의 자비의 샘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서

힘을 얻고 원기를 회복하며,

그들이 고된 생활에서,

특별히 죽을 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너는 나의 성심에로

다른 영혼들을 데려 오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겠다.

날마다 너는 나의 쓰라린

수난의 힘에 의지하여

이 영혼들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은총을 간청하여라."

(여섯째날)

< 2018년은 44일에 해당합니다>

"오늘은 순수하고 겸손한 영혼들,

그리고 어린이와 같이 단순한

영혼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의 바다에

감기게 하여라.

이 영혼들은 내 마음을

아주 많이 닮았다.

그들은 내가 비통한 고민 중에

빠졌을 때 나를 굳세게 해주었다.

나는 그들을 나의 제단에서

밤새워 기도하는 지상의

천사들처럼 보았다.

나는 그들 위에 은총의

폭포를 쏟아 주겠다.

겸손한 영혼만이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겸손한 영혼들을 신뢰하며

돌보아 주겠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고 말씀하셨으니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온순하고

겸손한 영혼들과 어린이와 같은

단순한 영혼들을 모두 받아 주소서.

그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이들로서 아버지께

늘 기쁨을 드리는 이들이며,

하느님 옥좌 앞의 향기로운

꽃다발로서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 향기를 즐기시나이다.

, 예수님, 그 영혼들은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영원한 거처를

마련하고서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감싸여 있는

온순한 영혼들, 겸손한 영혼들,

어린이와 같은 영혼들 위에

아버지의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소서.

그들은 아드님과

매우 닮은 영혼들로서

그들의 향기가 이 지상에서

아버지의 어좌에까지 올라가나이다.

자비와 온갖 선의 아버지,

그들을 보호하신 사랑과 그들을

비추어 주신 빛에

의지하여 간청하오니,

모든 영혼들이 아버지의 자비를

끝없이 찬송하도록 온 세상을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침)

[참고 :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는

바로 다음에 있습니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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