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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05 조회수2,219 추천수0 반대(0) 신고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축 부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1.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

2018년 하느님 자비 주일은

부활 다음 주일인

201848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이 9일 동안

나의 자비의 샘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서

힘을 얻고 원기를 회복하며,

그들이 고된 생활에서,

특별히 죽을 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너는 나의 성심에로

다른 영혼들을 데려 오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겠다.

날마다 너는 나의 쓰라린

수난의 힘에 의지하여

이 영혼들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은총을 간청하여라."

(일곱째날)

< 2018년은 45일에 해당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내 자비를

공경하고 찬양하는

영혼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에 잠기게 하여라.

그들은 나의 수난을 대단히

애통해하며 나의 마음

아주 깊은 곳까지 들어 왔다.

그들은 나의 동정심 많은

성심의 모상들이다.

그들은 저 세상에서

특별한 빛으로 밝게 빛날 것이다.

그들은 아무도 지옥불에

가지 않을 것이고,

나는 특별히 그들 각자를

죽을 때에 보호하겠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주님의 성심은 사랑 자체이시니

주님 자비의 위대성을 공경하고

특별히 들어 높이는 이들의

영혼을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받아 주소서.

그들이야말로 바로 주님 친히

발휘하시는 능력으로

힘있는 자들이니이다.

온갖 고난과 반대세력

가운데에서도 그들은

주님의 자비를 믿고 의지하여

전진함으로써 주님과 일치하였나이다.

, 예수님, 그들은 자신들의

어깨에 온 인류를 짊어졌으며,

그들은 엄하게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주님의 자비가 그들을 자애롭게

감싸 주실 것이니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더없이 관대하게

베풀어 주시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공경하고 찬양하며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싸여 있는

영혼들 위에 아버지의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소서.

그들은 살아있는 복음입니다.

그들의 손은 자비의 행위로

가득 차 있으며,

그들 마음은 기쁨에 넘쳐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자비의

찬가를 노래하나이다.

, 하느님, 간청하오니,

주님께 의탁하는 그들의

희망과 믿음을 보시고

주님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그리고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뿐 아니라,

특별히 죽을 때에 그들에게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이 자비를 공경하는 영혼들을

예수님 친히 당신 영광처럼

보호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침)

[참고 :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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