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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06 조회수1,872 추천수0 반대(0) 신고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축 부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1.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

2018년 하느님 자비 주일은

부활 다음 주일인

201848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이 9일 동안

나의 자비의 샘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서

힘을 얻고 원기를 회복하며,

그들이 고된 생활에서,

특별히 죽을 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너는 나의 성심에로

다른 영혼들을 데려 오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겠다.

날마다 너는 나의 쓰라린

수난의 힘에 의지하여

이 영혼들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은총을 간청하여라."

(여덟째날)

< 2018년은 46일에 해당합니다>

"오늘은 연옥에 갇혀 있는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의

심연에 잠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나의 성혈의 폭포가

그들을 태우는 불꽃을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라.

그들도 모두 나에게는

매우 사랑스러운 영혼들이다.

그들은 나의 정의에

보상을 하고 있다.

그들을 구원하는 것은

너의 힘에 달려 있다.

내 교회의 보고에서 모든

은사를 끌어내 그들에게 주어라.

, 만일 네가 그들이 받는

고통을 안다면 그들을 위해

영신적 자선을 계속 제공할 것이며,

나의 정의에 대한

그들의 빚을 갚을 것이다."

지극히 자애로우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친히 자비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나이다.

그래서 저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아직 주님의 정의에 보상을

드려야만 하는 영혼들을

지극히 동정심 많은 주님의

성심 안으로 인도하나이다.

주님의 성심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성혈과 물줄기가

연옥의 불을 끄게 하시고

또한 거기서 주님 자비의

능력이 찬양받게 하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싸여 있으나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영혼들에게 아버지의 자비의

눈길을 보여 주소서.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애통스런

수난과 그 거룩하신 영혼이

당한 온갖 고통에 의지하여

아버지께 간구하나이다.

아버지의 엄한 정의에 묶여 있는

영혼들에게 아버지의

자비를 드러내 주소서.

저희는 아버지의 선하심과

연민에 어떠한 한계도

없음을 믿고 있사오니,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의 상처를 통해

그들을 보살펴 주소서. 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침)

[참고 :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는

바로 다음에 있습니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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