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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07 조회수2,121 추천수1 반대(0) 신고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축 부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1.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

2018년 하느님 자비 주일은

부활 다음 주일인

201848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이 9일 동안

나의 자비의 샘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거기서

힘을 얻고 원기를 회복하며,

그들이 고된 생활에서,

특별히 죽을 때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너는 나의 성심에로

다른 영혼들을 데려 오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겠다.

날마다 너는 나의 쓰라린

수난의 힘에 의지하여

이 영혼들을 위해 나의 아버지께

은총을 간청하여라."

(아홉째날)

< 2018년은 47일에 해당합니다>

"오늘은 미지근한 영혼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의

심연에 잠기게 하여라.

그 영혼들은 내 마음에

아주 고통스러운

상처를 입히고 있다.

그 미지근한 영혼들 때문에

올리브 동산에서

나의 영혼은 너무나 무서운

혐오감을 받아야 했다.

그들이야말로 내가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하고 외치게 된 이유였다.

그들이 가질 수 있는 마지막

구원의 희망은 나의 자비 안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지극히 동정심 많으신 예수님,

주님께서는 동정심 자체이십니다.

저는 주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으로 미지근한

영혼들을 인도합니다.

주님의 순수한 사랑의 불 속에서,

시체와 같이 주님을 그렇게도

깊은 혐오감으로 몰아넣은

이 나태한 영혼들이

다시 한번 불붙게 하소서.

, 지극히 동정심 많은 예수님,

주님의 능력을 넘어설 것은

아무것도 없사오니,

주님 자비의 전능을 드러내시어

열절하신 주님 사랑 안으로

그들을 이끄시고 성스러운

사랑의 선물을 그들에게

내려 주소서. 아멘.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침)

[참고 :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는

바로 다음에 있습니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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