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중에 여자가 있었다고 한다.

영화로 봤는데 "미션"제목이었고 중남미 어느나라에서 유럽의 어느나라 군대가 인종사냥으로 노예장사를 위해서 미개한 종족을 사냥했으며 사냥하는 그 군대가 가톨릭  신자들이었으며 그 군대가 천주교 예수회 신부를 향해 총질을 해댔다.

또 중남미에 어느나라 주교가 미사집전중 성체를 모시고 " 예수님의 피 " 하시며 고개를 들고 위를 처다보는 그 순간 총알이 그 주교님의 이마를 관통하는 그런 영화도 있고

이게 현실이고 진실이고 사실이고 요게 이 세상이다.

왜군인 "김충선"도 역사에 있다.

영국 가톨릭은 성공회와 피비릿내 진동하는 역사를 아직도 멈추지 않고있다.

그래서

하느님이 확 사라지고 예수님이 외계인으로 환생하나?

세계 총인구 대비 어느 종교인이 제일 많으냐하면 바로 이슬람이다.

그러면 그렇지 뭐이가  워떻다는 것인가!

있는 걸 부정하는 것은 각자 선택사항이고

나는 하느님의 존재를 굳세게 믿으며 예수님과  마리아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