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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생과 부활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08 조회수2,978 추천수2 반대(0) 신고

 

 

성경에서 보면 소생  장면을 두군데에서 목격합니다 그외 또 있고 다른  의미를 말한다면 저로서는 무엇이라 반론하기어렵습니다. 저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신도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두군데입니다 소생은 무엇인가 ?  육신이 잠시 죽었다가 다시 생명을 연장하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그것의 주어는 주님이시고 목적어는 우리 피조물입니다. 주님이 명령하시니 인간이 생명을 연장하였다..입니다.  성경에서는 야이로의 딸과 라자로의 소생입니다 그러나 부활은 무엇인가? 부활은 육과 영이 있는데 육은 사라질지라도 영은 영원하여 어떤 형태로든 육을 온전케 만들수도 있고 생명의 근원을 activatuon 할수 있음의 주체. 주인이 주님 이라는것을 주님의 부활 사건에서 알게 해주는 것이다.소생은 인간이 어찌 못하는 것이고 주님에 의하여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활은 주님 자신이 스스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죽을 권한도 있고 다시 당신 자신도 살아날 권한이 주님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실존 자체를 우리눈으로 보게해준 사건이 부활 사건이라는것이지요. 생명도 불어 넣을수도 있고 죽음도 관여하실수 있다는것..당신 스스로 살아날수 있다라는 것.. 부활 사건을 통해 보여주신것이지요. 주님이 주님이라는 것을 우리 눈으로 확인 가능케 한 사건이 부활이라는 것이지요 ..그 근원을 우리눈으로 보아도 우리 영육에 감지하고 그것의 근원에 따라 우리 영혼이 좌우된다는것을 알고 생활하는데는 오직 주님과 하나여야지만이 알수가 있지요 아는것은 불가능하고 머무는 것이지요. 토마는 주님이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죽어 있어야 할 주님이 못이 뚫린 손과 발이 그 자체로 보이고 그리고 옆구리에 창에 뚫린 모습이다. 현상적으로 분명히 주님은 죽어 계셔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님은 신성에 의하여서 당신이 우리눈으로 볼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보고 토마는 당신은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분의 부활사건은 인간을 주님은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해주고 그리고 그안에 머물게하려고 보여주신것 같습니다. 나의 영과 육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것이 부활의 본뜻이겠지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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