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앙을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삶의 기준을 이 세상이 아닌 하느님 나라에 두어 현세의 희노애락에서 벗어나 주님의 기쁨과 평화를 즐겁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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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마르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