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부르심.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18 조회수1,831 추천수1 반대(0) 신고

 

"부르심."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부르심]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방법을 통해

우리 각자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그것은 너무 일상적이어서

미처 느끼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깨달을 때까지

하느님께서는 거듭 권고하시며

선한 길로 이끄신다는 사실입니다.

영적 예민함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페이지]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의 가치를 버리고

현실과 타협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지라도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지킬 것인가.

우리의 고민은 삶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계속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삶의

마지막 순간,

우리가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이란 사실입니다.

지금 죄와 싸우며 몸부림치는

우리의 눈물은 삶의 마지막

페이지를 승리로 장식할 것입니다.

[중심이 있는 자리]

때로는 자녀된 자들도

삶의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아버지 하느님의 품을 떠나갑니다.

이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느님 안에서만 오직 문제의

참된 해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때에 마음의 중심을

하느님 곁으로

더욱 가까이 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삶을 회복시키고

다시 새롭게 세우실 것입니다.

[믿음이 주는 선물]

"나는 할 수 있다"

자기 믿음만으로도 목표에

도달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물며 하느님은 하실 수 있다

믿음이라면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버지 하느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는 세상의

모든 벽들을 뛰어넘는

놀라운 능력입니다.

나는 할 수 없어도

하느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은총을 기억하라]

우리는 쉽게 하느님의

은총을 잊어버립니다.

마치 구원의 감격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있었던 것처럼 습관적이고

무감각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십시오.

하느님 안에 속하기 전

우리의 삶이 얼마나

평범하고 소망 없는

시간이었는지를...

지금은 은총의 때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은총 안에서

감사의 삶,

기쁨의 삶을 누리십시오.

[자녀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는 훗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믿음의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을 놓고

기도하기보다 하느님 나라를

세우는 일꾼이 되길 기도하십시오.

부모된 우리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하느님께서는 자녀를 향해

크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늘 믿음의 목마름으로

더욱 주님께 가까이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종소리)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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