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2(일요일)

"새몸에 새옷입고 천국잔치 준비하는 세상"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요한 10,14~16)”

자신을 알려주시는 많은

 예화 중 착한목자는

정말 목가적 풍경입니다.

목동의 소리를 알고 따르는

양떼 장면에서 평화와

안녕이 느껴집니다.

착한목자 없이 떠도는 양들께

주님 목소리 알려

한 양떼 되게 합시다.

인터넷교리를 나부터 듣고

수료하여 수강자들을

도우시면 아주 쉽지요.

수료하시면 인터넷교리

안내자봉사 적임자인

선생님이 되시는 겁니다.

착한 목자와 양떼처럼

하느님 나라 천국 대가족

그리며 선교해봅시다.

하느님 뜻 이웃사랑으로

실천할 최고 영생선물은

신앙 전하는 겁니다.

영생선물 신앙으로

새몸에 새옷입고 천국잔치

준비하는 세상만듭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