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시간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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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4-24 | 조회수1,9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180424(화요일) "시간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죠."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한 10,24~26)” 남의 말을 안 받아들이는 건 틀림없이 어느 쪽엔가 장애벽이 있습니다. 유다인들이 고정관념에 잡혀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고정관념 때문 아닐까요? 그 대가는 엄청납니다. 영생행복 거절과 동물처럼 인생 살겠다는 거죠. 너무 안타까운 사실이라 무엇인가 방도를 찾아야죠. 기회와 쉬운 방법은 알려줘야 되지 않을까요? 인터넷교리는 마음을 여는 게 문제이지 시간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죠. 영혼회복하여 존엄생활로 적극 변화될 테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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