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5(수요일)

"정신 차려 혼 찾아주는 고차원 선교사명"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마르코 16,15~16)”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과 나와는 아무 상관없나요?

모르거나 모른 체해도 될 건 가요?

지금도 미사 때 살피로 오신

주님 모시는 우리인데

 어쩌야 되는 거죠?

우리는 이미 하늘로부터

혼이 와 사람 됐는데

하늘 모른다면 잘못이죠!

하늘모르고 땅만 알고 사는

사람들 무리에 밀려

영혼 부패되고 있어요.

 선교! 선교는 사람들에게

정신 차려 혼 찾게 하는

고차원 사명이랍니다.

 선교방법 구시대 향수에

젖어있지 말고 새로운

인터넷교리 널리 폅시다.

인터넷으로 교리하고

영세신앙생활 본당에서 하며

천주교회 키워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