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6(목요일)

"흙 좀 털고 뭘 좀 드셔야 힘쓰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요한 13,20)”

신자들의 신앙권면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수님께

관심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말씀 따라

영생 향 인생길 가는

신앙인들은 하늘식구들이지만요.

땅의 사람들에게 가려면 정신에

묻은 흙 좀 털고 뭘 좀 드셔야 힘쓰죠.

교리를 체계적으로 재정립하면

힘도 마음도 든든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 인터넷교리를

신앙재교육에 맞게

구상하며 보강했습니다.

인터넷교리에 신자로 가입

수료하시면 바로

인터넷교리 선생님됩니다.

수료 후부터 사이버사목

학교에 선생님의

예비신자교리반이 생깁니다.

교리강의는 스마트폰,

PC가 하고 교실수강자를 좀

응원하시면 좋지요.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