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급 믿음 - 겸손한 사람 20계명.."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메가톤급 믿음]

선교사 3백명을 파송했던

독일의 진센도르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 100% 헌신한 1명을 99%

헌신한 99명이 당해 낼수 없다"

어느 선교사는 아프리카로

떠나면서 마지막 고별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군가 내 살을 베어 보아라.

예수의 피가 솟구칠 것이다.

내 심장을 열어 보아라.

예수의 심장이 고동칠 것이다.

예수의 피. 예수의 심장 때문에

나는 선교지로 가노라."

이 고백이 메가톤급

신앙 고백이 아닐까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메가톤급 믿음이 아닐까요.

바로 이와 같이 예수님을 위해

죽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십자가 군사들에 의해서

어두운 세상이 밝혀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도 세상을 복음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100% 예수님께 헌신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내살을 베어라.

예수의 피가 솟구칠 것이다!

내 심장을 열어라.

예수의 심장이 고동칠 것이다."

나는 죽고 예수만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는

하느님의 사람을 통하여

오늘도 하느님은 하느님 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이어가십니다.

당신과 나는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라고

오늘도 우리의 삶의 현장,

이 땅에 주님께서

우리를 선교사로 보내셨음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메가톤급 신앙 고백과

믿음으로 하느님 나라

새 역사 창조에 쓰여지는

하느님 나라의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하느님 나라의

믿음의 일꾼으로 당신의

남은 온 삶을 주님께 100%

드리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겸손한 사람 20계명]

1. 어린 사람도 존경하도록

노력하는 사람

2. 나보다 약한 지위의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

3. 믿지 않은 자라고

경시하지 않는 사람

4. 잠깐 함께 하는 이웃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사람

5. 말씀이 항상 생각나도록

나를 관리하는 사람

6. 미운 마음 생길 때

십자가의 주님 생각하는 사람

7.감정을 버리고 주님 안에서

이성을 찾도록

항상 조심하는 사람

8. 약한 자들이 나로 인해

소외되지 않도록 챙기는 사람

9. 어느 장소에서든지

항상 전교(선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

10. 나의 자랑을 감추고 타인의

기쁨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사람

11. 교회의 모임에 가능한

모두 참석토록 노력하는 사람

12. 모른다고 냉정하지 않고

안다는 사유로만 친절하지 않고

모두 사랑하는 사람

13. 나의 욕심대로가 아닌

주님 뜻에 가깝도록

노력하는 생활 계획

14. 강론은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15. 적은 일이라도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 손해 보는 사람

16. 실례가 도리어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이웃에게

빚진 자로 사는 사람

17. 늘 접하는 동네 가게 분들도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18. 나를 좋아하지 않는 자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는 사람

19. 자신은 겸손한 사람이라고

자만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사람

20.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끝까지 순종하는 사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