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28 조회수1,886 추천수1 반대(0) 신고

어제는 좋은일이 있었습니다.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핵이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 나라 대통령과 합의를 한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좋은 것이지요 모두 기도를 하여서 이렇게 좋은 결실이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 당신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모든것을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기도를 어찌하여야 하나 ? 주님의 이름으로 나의 이기적인 것을 이루어 달라고 하면되는 것인가 ? 그것은 아니겠지요 .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주님께 기도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내가 성화되는 것을 말하지요 그리스도화 되는 것이요 그리스도화는 내가 혼자 혹은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 질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주님을 통하여서만이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구원은 그리스도화이고 그리고 그것을 이룰수 있는 분은 주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가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