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여사든 위원장이든 이걸 언급하자는 게아니다.
작성자함만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28 조회수1,916 추천수5 반대(4) 신고

연평해역에서

이 나라를 위하여 숨진  젊은 영혼은 왜? 뭣땜시 국가의 외면을 받아야하나?

제왕적 통치수단이 부패의 원인이라면서

지는 왜? 주군행위인가?

정은이 만나서 사과 한마디 못들은게 글케도 입벌어지게 즐거운가?

나아가

정은이와 영철이는

울나라 국민을  깔아뭉개고 분명히 조롱했다.  "나가말이여   너거들의 새끼를 수장시킨 장본인이여 아,  내가 바로 시킨자라니까 !"

서해의 젊은 영혼들은

저 바다에서 가슴을 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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