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69) ‘18.4.29.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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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4-29 | 조회수1,55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속량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네 입이 아니라 남이 너를 칭찬하고 네 입술이 아니라 다른 이가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잠언27,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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