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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도의 눈으로 본 북핵
작성자함만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4-30 조회수1,813 추천수1 반대(1) 신고

정확히는 나의 신앙으로 본 북핵이라 적는다.

북은 제입으로 핵폭탄이 있다고 공언해왔다. 그걸로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도 있다.

그래 그렇다 , 그 핵폭탄은  어찌 하겠다는 말은 왜? 어이해서 안하나? 또 풍계리 말고 다른 곳의 핵실험장은 왕창 사용하겠다는 말인가?

왜?  천안함을 지입으로 빈정대며 남한 국민을 능멸하나?

사과는 커녕 왜? 어이해서 모멸감을 주고 빤빤하게 우롱하는 가 말이다.

뭐이가 "완전한 핵 폐기"란 말인가?

말로만!

천안함을  지입으로 그렇게 빈정대는 게 바로 핵폐기인가?

뭐이가 글케도 요란하게 입벌리게 좋단 말인가? 북한땅에 핵무기 그림자도 없이 사라진것같이 난리 부르스 떨며 발광들 해대고있다.

국민세금으로

굉장하게 쑈쑈쑈 벌리면 속이 시원한가?

진짜루 미국의 정밀 폭격을 당할 위기를 면하고자 쌩쑈를 하고 있다는 생각 안드시나?

미국의 폭격으로 초토화 당해 정권붕괴되는 게 차라리 더더욱 나은 선택일지도 모른다.

그걸 모면하려고 쌩쑈하는 게 아닌가?

 

쌩쑈가 아니라면

천안함에 대해 정중하게 사죄하고 그 다음부터 푸는 게 순서일게다.

 

아 일본의 위안부 할머님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럼

북한에 대하여서도 딱 같은게 아닌가?

번짓수 틀린 위선은 그만떨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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