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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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4-30 | 조회수1,93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180430(월요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요한 14,21)” 사랑이란 말을 저마다 너무 다르게 마음대로 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지 받고 싶은지 누구와 어떻게 참 다양합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사랑은 하느님이 모세께 내린 법규의 사랑입니다. 모세에게 내리신 십계명을 예수님은 주님의 기도로 재조명하셨습니다. 저마다 온갖 사랑에 혼란스레 살지 마시고 예수님의 참사랑 배웁시다. 우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하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세상 사람들의 사랑이 다른 점을 아시면 참 기쁘죠. 사람의 허무한 사랑말고 예수님사랑 배우는 곳이 ‘인터넷교리’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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