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1(화요일)

"하늘 영원한 평화 듣고 배워 익혀 발효 돼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요한 14,27)”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는

전쟁과 반대되는

단순한 뜻만은 아닐 겁니다.

오히려 전쟁에 지고 손들어도

마음의 안정 평안

그런 어떤 걸 겁니다.

세상이 주는 평화는 지금은

다들 돈돈이고요

예전엔 먹는 것이었지요.

먹는 것 다음 돈돈 다음은

사치 자랑 그리고 다음은

아마 전쟁일걸요.

예수님의 평화는 가만있거나

사거나 뺏거나 아부로

얻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주신 하늘 영원한

평화는 듣고 배워 익혀

발효 돼야 합니다.

진정한 평화를 터득하려면

생각만 하지 마시고

직접 몸소 공부합시다.

아이에게 공부하라 했듯이

직접 인터넷교리수료하며

평화 느껴봅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