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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8-05-01 조회수1,895 추천수1 반대(0) 신고

요즘에 북한과 남한이 평화무드로 간다고 다들 마음이 편하고 그리고 그것이 현실화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 평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 힘있는자가 앞에 나서서 조용히 해 하면서 강제적으로 입다물게 하고 모든 상황이 조용한 상태가 진정한 평화의 상태일지 ?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 성령쇄신에 가면 어떤 여성분들이 나와서 성가를 부르십니다. 그 성가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사자들이 새끼양과 뛰어논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 사자와 새끼양이 함께 어깨 동무를 하면서 같이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같이 살아간다.. 즉 하느님이 부여한 질서데로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낀다 같습니다. 주님도 오늘 이런말씀을 하셔요 나는 평화를 주고 간다.. 그런데 그 평화가 어떤 것일까 ? 하느님이 부여한 것데로 돌아가는 것이 평화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국도 마찬가지이지요 주님과 우리가 같이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이지요 ..공간으로 Phase를 구분되는 것은 아니것 같구요 .. 주님 안에 함께 있는 것을 천국이라고 말하겠지요 .. 아버지께서 명령하신데로 나는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하느님이 모든것의 중심이고 우리는 그 진리를 머리로 하고 그것을 나의 행동강령으로 그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를 내세우지 않고 주님을 내세우고 그리고 나의 형제를 내세우고 그리고 약자를 내세우고 나보다는 주님우선 그리고 형제 자매가 원하는데로 되어주는 이..이것이 주님이 바라시는 세상이고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요 진리에 몸을 마치는 이가 결국은 천국에서 일등가는 이라는 것이지요 .. 진리는 사람을 살립니다. 그러나 나를 내세우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요 .. 빛이신 주님은 진리를 통하여서 움직이시지요 .그 진리중에 하나가 주님은 사랑이라는 것이지요 .. 진리안에서 하나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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