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72) ‘18.5.2.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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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5-02 | 조회수1,98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속량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1로마 14,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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