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74) ‘18.5.4. 금.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5-04 | 조회수2,08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